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미트 보이 (문단 편집) === Chapter 2: The Hospital === [[파일:attachment/슈퍼 미트 보이/Hospital.jpg]] 오프닝은 [[악마성 드라큘라]]의 패러디. 플래시판에서는 해당 챕터가 없었기에 The Forest를 깨고 나면 후술할 The Salt Factory로 이어졌다. 여기서부터 약간 어려워진다.[* 물론 뒤의 Hell, Rapture를 플레이하고 돌아오면 진짜 별거 아니란 걸 자각하게 된다.] 피 웅덩이나 주사기 더미같은 장애물과 고깃덩어리 같은 적이 등장하는데 닿으면 얄짤없이 사망. 날아다니며 벽에 닿으면 튕겨다니는 보라색 반죽같은 몹은 피하기 까다롭다. 가시야 닿으면 어떻게 되는지 뻔하고. 환풍기는 미트 보이를 높게 띄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역시 닿으면 사망. 가다보면 바람으로 진로방해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짜증난다. 2-18 스테이지에서 얻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반창고가 있는데, 레이저가 끊기는 타이밍을 계산해 가운데로 들어가면 된다. Flywrench나 Viridian의 경우, 밴디지 걸 위에 있는 구멍을 통해 들어가면 된다. 보스는 C.H.A.D.. 목표는 열쇠를 얻어 자물쇠를 열고 C.H.A.D.를 피해 천장의 잠금까지 해제하는 것. C.H.A.D.가 아래의 핏물을 헤엄치면서 뛰어오르므로 주의. 닿으면 사망이다. 천장을 열면 C.H.A.D.는 햇빛을 받아서 몸이 줄어든다. 작아진 후에 C.H.A.D.는 미트 보이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앵기지만 미트 보이는 가차없이 발로 차버린다. 한편 닥터 페투스는 무사했고, 결국 미트 보이는 C.H.A.D.에 한 눈이 팔려 또다시 닥터 페투스를 놓치고 만다. 라이트 월드 BGM은 "Betus Blues". 다크 월드 BGM은 "C.H.A.D.'s Broken Wind". Betus Blues도 분위기가 밝은 편은 아니지만 이 곡은 그것보다도 더 분위기가 어둡다. 보스전 BGM은 "C.H.A.D.'s Lullab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